우연히 대학 친구를 만나 술잔을 기울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미국 개발자들 빡세?
what?? (믿겨지지 않아서 나온 말)

외국 본사 직원은 아니지만 한국지사 정직원인 그가 말한 내용이라서 신빙성은 높지만...
이어지는 말들.

거기 개발자들 거의 배수의 진을 친것 처럼 일하고 있어?

아~ 개발자들은 어딜 가나? 힘든것일까?

결론은 유럽아닌 이상 이민은 생각하지 말자?

친구의 결론.

샘숑전자 의외로 괜찮은거 같아. ~ -_-;

외국도 힘들다면 한국에 계속 머무르는게 옳은 건가?



Posted by 평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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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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